본문 바로가기

그림 그리기37

천장사 인터넷에서 가져온 '천장사' 라는 곳의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 집에서 혼자 그린 것 치고 마음에 드는 결과가 나왔다. 집에서는 어찌 그렇게 붓이 들어지지 않는지 두달이 걸려버렸다. 여러 가지 스킬이 늘었으리라 생각한다. 나무와 수풀의 표현은 인터넷의 강좌를 참고했다. 본 것들에는 많이 못미쳤으나 나아지리라 생각한다. 2022. 6. 1.
강 옆의 마을 강 옆의 마을 그림. 학원에서 그렸다. 끝마쳤을 때는 만족스러웠는데 집에 와서 보니 별로 좋지 않다. 생각처럼 리얼한 느낌이 나지를 않는다. 2022. 6. 1.
초원의 말들 학원에서 그린 말들의 그림이다. 근경의 산이 너무흐려 부자연스럽다. 땅이나 산의 질감을 살리려면 기술이 좀 더 필요할 것 같다. 주제가 너무 단순했다. 2022. 6. 1.
학원에서 그린 산이다. 산을 세부적으로 그려보고 싶은 욕심이 있었는데, 해보니 무척 어렵다. 그래도 결과물은 마음에 든다. 선생님은 전체적 조화가 마음에 안든다고 하셨지만... 원근감 표현 같은건 천천히 늘거라고 생각한다. 2022. 6. 1.
(취미 수채화)구름과 평원 학원에서 그린 구름과 평원의 그림이다. 내가 좋아하는 풍성한 구름이 많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그림이다. 구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선생님이 대부분 그려줬지만... 물과 물에비친 그림자 표현이 잘 됬다. 학원에서 그린 사람이 들어간 첫 그림이다. 다음엔 더 잘할수 있을 것 같다. 뒤의 산 표현이 마음에 든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세밀한 표현이 아쉽다. 2022. 6. 1.
들판에 숲 학원에서 그린 들판에 있는 숲의 그림. 마무리를 제대로 못했다. 나무들 표현이 아쉽다. 하늘이 잘 안그려졌다. 나무들 밑에 뒤쪽 배경이 마음에 든다는 얘기를 들었다. 아직 섬세한 표현이 부족하다. 2022. 6. 1.
강을 낀 마을 학원에서 그린 강을 낀 마을의 그림. 정신이 없어 마무리를 엉성하게 했다. 나뭇가지를 못그렸다. 나무 그릴 때 양감을 더 살려야 겠다. 강에 비친 숲이 생각보다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오른쪽 아래의 집은 한국집 비슷하게 그려졌다가 노란색을 덮어씌우니 유럽 분위기가 난다. 세밀함이 조금 떨어지는 것 같다. 도로 위에 차를 그릴 걸 그랬다.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났을거다. 2022. 6. 1.
산책길 산책길이다. 주말에 가곤 하는 광교산 입구랑 비슷하다. 풀숲 옆 도로가 흔해보이지만 익숙하다. 왼쪽의 나무와 풀숲은 망한 듯 했으나 여러번 덧칠하니 좋아졌다. 화룡점정이라 나뭇가지를 그리니 분위기가 확 살았다. 나도 사람이 있는 풍경을 그리고 싶다. 처음이라 단순하게 그려졌지만 차차 그려봐야겠다. 오른쪽 풀숲은 실제 색깔에 맞추트라 형태가 이상해져버렸다. 그림자 표현이 처음이라 부자연스럽지만 심심함을 덜어줬다. 2022. 6. 1.
먹구름낀 언덕 학원에서 사진을 보고 그린 그림이다. 먹구름 낀 언덕. 먹구름 표현이 잘 안되서 선생님이 대부분 도와줬다. 선생님의 기술로 먹구름이 환상적으로 잘 표현됬다. 언덕의 풀 표현이 마음에 든다. 입체감을 살리는데에 신경썼다. 2022. 6.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