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이다.
주말에 가곤 하는 광교산 입구랑 비슷하다.
풀숲 옆 도로가 흔해보이지만 익숙하다.
왼쪽의 나무와 풀숲은 망한 듯 했으나 여러번 덧칠하니 좋아졌다.
화룡점정이라 나뭇가지를 그리니 분위기가 확 살았다.
나도 사람이 있는 풍경을 그리고 싶다. 처음이라 단순하게 그려졌지만 차차 그려봐야겠다.
오른쪽 풀숲은 실제 색깔에 맞추트라 형태가 이상해져버렸다.
그림자 표현이 처음이라 부자연스럽지만 심심함을 덜어줬다.
산책길이다.
주말에 가곤 하는 광교산 입구랑 비슷하다.
풀숲 옆 도로가 흔해보이지만 익숙하다.
왼쪽의 나무와 풀숲은 망한 듯 했으나 여러번 덧칠하니 좋아졌다.
화룡점정이라 나뭇가지를 그리니 분위기가 확 살았다.
나도 사람이 있는 풍경을 그리고 싶다. 처음이라 단순하게 그려졌지만 차차 그려봐야겠다.
오른쪽 풀숲은 실제 색깔에 맞추트라 형태가 이상해져버렸다.
그림자 표현이 처음이라 부자연스럽지만 심심함을 덜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