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마커로 도색하고 스티커를 다 붙였다.
얇은 건담마커로 먹선을 넣어주었다.
훨씬 입체감이 살고 기계적인 느낌이랄까? 그런 느낌이 산다.
꼼꼼하지 못해 삐져나온 선들이 좀 있다.
다음엔 건담마커 대신 얇은 붓으로 흘려넣기 식으로 먹선을 넣어봐야겠다.
손 위에 가리개(?)는 파트가 분리되어있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도색만으로 그런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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